모로코와의 8강전에서도 호날두는 벤치였다.
호날두 팬들은 자신들의 영웅이 우는 장면을 보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부팔은 ‘알-카스’와의 언터뷰에서 “호날두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즐거웠다.우리가 우는 것보다 나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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