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넓어서 길을 잃을 정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드리드 대저택이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
영국 더선은 14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연인 조지나가 길을 잃어버렸던 대저택을 500만 파운드(한화 약 81억)에 임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과거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호날두는 마드리드에 거주할 당시 어마어마한 규모의 대저택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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