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만 300억원 기술이전···'연구'로 1위 K의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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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만 300억원 기술이전···'연구'로 1위 K의대 되겠다"

고려대의료원이 지난해 기술이전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약 300억원이다.

고려대 역사상 처음으로 4년의 임기를 부여받은 윤을식 제17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교수) 겸 의료원장은 의료원의 강점인 '연구' 분야를 선도해 이 부분에서 국내 1위 자리에 올라서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을 천명했다.

윤 의무부총장의 목표는 인프라 확충으로 규모 면에서 국내 톱3병원으로 상승하는 한편, '세상에 없던 미래병원'을 구현해 의료계의 롤모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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