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선두권에 자리했다.
'특급대회' 첫날 선두권에 자리하며 임성재는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3승 발판을 마련했다.
김시우는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면서 1언더파 70타로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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