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전진이 구입한 고가의 차량이 배송받자마자 눈앞에서 사고가 났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전진은 "차 욕심이 있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남자다 보니 (있다).당시 친구와 투룸에 월세로 살았다.그런데도 차는 나를 매일 일하게 하는, 자기만족으로 (비싸게 샀다)"며 "내가 원조 카푸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사고 이후 탁송 기사는 본인의 SNS를 통해 전진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해당 글에는 "전진씨, 아니 충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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