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이날 낮 12시 50분 기준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과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황유민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1위(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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