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녹취록 오보' 신성식 측 "KBS가 검증 안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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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녹취록 오보' 신성식 측 "KBS가 검증 안 한 것"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대화를 꾸며 KBS 기자에 전달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신성식(58)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 측이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신 검사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모(50) KBS 기자도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신 검사장은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로 근무하던 2020년 6∼7월 한 장관과 이 전 기자의 대화 녹취록 내용이라며 KBS 기자들에게 허위 사실을 알려 두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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