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배우로 출연한 드라마 '더 아이돌'이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칸 영화제 측이 공개한 비경쟁 부문 초청작 리스트에는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외에도 '더 아이돌'(샘 레빈슨)과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마틴 스콜세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더 아이돌'은 제니의 첫 연기 도전작으로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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