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이별의 충격, 바로 노래로 만들어 저작권료 만든다" 금융 치료만한게 없다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최고의 치료법은 '금융치료' 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헤이즈와 싱어송라이터라는 공통분모로 대화를 나누며 "우리 같은 사람들은 누구 만나잖아? 무조건 곡만 써도 남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헤이즈는 "맞다.그러면서 계속 (과거를) 떠올려야한다"라고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