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당국이 정부 기밀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13일(현지시간) 공군 주방위군 소속 일병 잭 테세이라(21)를 체포했다.
테세이라는 문건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게임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 내 채팅방 운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떻게 그런 젊은 공군이 기밀문건 접근권을 가질 수 있었냐는 질문에 라이더 대변인은 미 군인들은 “매우 어린 나이에 많은 책임을 맡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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