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첫 연기 도전작 '더 아이돌', 칸 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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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첫 연기 도전작 '더 아이돌', 칸 국제영화제 초청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첫 연기 도전작 '더 아이돌'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칸 국제영화제가 공개한 비경쟁 부문 초청작 리스트에는 제니가 출연한 '더 아이돌'을 포함해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이 이름을 올렸다.

제니가 배우로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할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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