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구단은 이번 3연전 둘째날인 15일 시구자로 댄스 크루 '원밀리언'에서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민영 씨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그는 15일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김도희, 이현지, 임다빈, 임지현 등 안무가들과 함께 히어로즈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박민영은 구단을 통해 "히어로즈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히어로즈가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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