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 불륜녀 신상 퍼뜨린 자매들…처벌 안 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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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불륜녀 신상 퍼뜨린 자매들…처벌 안 받은 이유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상간녀 직장에 전화를 걸어 항의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상 등을 퍼뜨린 아내와 그 언니가 법정에 섰으나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그는 C씨 직장동료에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상간녀 C씨 그 병원 근무하고 있나? 아니면 퇴사했나?'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으며 병원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C씨가 내 남편과 바람을 피웠다.한 가정을 파탄 내고 멀쩡히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취지로 말하기도 했다.

A씨 언니 B씨 역시 비슷한 시기 C씨 병원에 전화를 걸어 "C씨는 동생 남편과 바람을 피웠다.C씨 때문에 지금 내 동생이 죽어가고 있다.그런 X이 거기 다닌다"고 말하며 C씨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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