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컴백한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레이가 일시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 11일 레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레이는 최근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등의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아 상담 및 검진을 받았고,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전문 의료기관의 소견을 토대로 레이와 충분한 논의 후, 건강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앞서 정연은 2019년 6월 미니 9집으로 컴백을 앞두고 목디스크가 터져 활동을 중단한 것을 시작으로 총 네 차례나 심리적 불안장애 및 목 디스크 등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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