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스타트업 동행…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경북' 개소
삼성전자가 'C랩 아웃사이드 경북'을 열었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의 노하우를 사회와 나눠 국가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뜻을 지속 밝혀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동행' 철학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C랩 아웃사이드 경북'은 경북도가 삼성전자의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영남대 내에 신규 조성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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