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가운데)이 지난 10일 한일상의 실무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상의) 6년만에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가 열린다.
‘한일상의 회장단회의’는 전국 73개 지역상의가 있는 대한상의와 전국 515개 지역상의가 있는 일본상의가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방안을 논의 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으로 꼽힌다.
대한상의와 일본상의는 13일 ‘제12회 회장단회의’와 관련해 이런 내용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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