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차량용 OLED 크기를 최대 50인치까지 확대하고 2030년까지 OLED 비중을 3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상현 LG디스플레이 오토 영업담당 상무는 이날 '차량용 OLED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LG디스플레이 혁신적인 차량용 OLED 기술과 미래 전략에 대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진 담당은 "투명 OLED는 화소 스스로 빛을 내는 OLED의 특성을 이용한 기술로, LG디스플레이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투명 OLED를 양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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