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여행업체 등 대상 서울·경기 관광객 유치 설명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진군, 여행업체 등 대상 서울·경기 관광객 유치 설명회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1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서울 경기 지역 관광객 유치 사업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강진군 제공 관광객 500만 명 유치로 지역소멸 위기의 해법을 찾고 있는 전남 강진군이 지난 1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관광협회 및 언론사, 여행 등록업체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경기 지역 관광객 유치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는 춘사월에 주요 관광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인구의 45%가 거주하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의 흥행이 관광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광주, 서울·경기 사업 설명회에 이어 4~5월 중 부산과 대구 지역에도 관광객 유치 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