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절친 라미란을 응원했다.
엄정화는 13일 오후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연출 김대진·김정욱, 극본 정여랑) 제작발표회에서 절친한 라미란과 JTBC 드라마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통화를 못했지만 너무 반갑더라"라고 말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엄정화 분)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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