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병헌이 영화 '극한직업' 수입을 쿨하게 공개한다.
이병헌 감독은 영화 '스물', '극한직업',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 1600만 관객을 홀린 최연소 영화 감독.
이병헌 감독은 현재 배우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영화 '드림' 개봉을 앞두고 있다며 "(준비 기간만) 10년이 넘었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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