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남편은 xx증' 폭로에 "티셔츠가 내 몸에 붙는 것"
이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젊은 사람을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더라.
추성훈은 "노출증을 앓고 있다"는 야노시호의 깜짝 제보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그는 "몸에 달라붙는 티셔츠 같은 건 몸이 좋아서 입는 게 아니라 입으면 멋있다.
추성훈은 "어쨌든 몸에 만족하는 것 아니냐"는 MC들의 질문에 "만족까진 아니어도 다른 사람보다 내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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