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가 배우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보라는 "(자유롭지 못한 게) 너무 부당하다는 생각에 그만 두겠다고 선언하면서도 10분 만에 이왕 내가 선택한거 끝까지 가자고도 생각했다"며 배우에 대해 여러 고민을 했다고 덧붙였다.
"내가 왜 배우를 하고 있는가를 매년 생각한다"는 김보라는 "배우라는 직업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연기만 좋아하는 것 같다.연기는 즐겁고 이를 해냈을 때 사랑하는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다.하나로 계속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이 배우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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