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버스킹 공연 '올해도 글렀나봄'이 우천 예보로 인해 연기됐다.
이번 공연의 주최 및 주관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지난 12일 10CM 공식 SNS에 "1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의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 앞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23 올해도 글렀나봄'이 우천 예보로 인해 23일로 연기됨을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올해도 글렀나봄'은 봄철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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