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1차전 4경기가 종료된 뒤 데이터 분석 업체 ‘파이브서티에이트’는 4강 진출 확률과 결승 진출 확률 그리고 우승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공개했다.
레알은 4강 91%, 결승 진출 28% 그리고 우승 가능성이 18%로 예상됐다.
조 추첨 이후 우승 가능성이 6%로 예상됐던 인터밀란은 12%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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