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수비도 키움의 고민거리다.
12개의 실책으로 LG와 함께 리그 공동 최다인 키움은 LG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수비율은 0.963으로 리그 단독 최하위다.
만약 에이스가 나온 날까지 타격과 수비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키움의 연패는 더 길어질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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