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에이전트 가리도는 개인 SNS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는 물론 아스톤 빌라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강인은 다가오는 여름 뜨거운 감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2일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SNS를 통해 "이강인은 올여름 마요르카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EPL 구단들이 주시하고 있으며 몇 달 안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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