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감독 "'남자사용설명서'와 달라…'킬링 로맨스', 동화처럼"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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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감독 "'남자사용설명서'와 달라…'킬링 로맨스', 동화처럼" [엑's 인터뷰]

2013년 '남자사용설명서'와 2014년 개봉한 '상의원' 이후 상업영화로는 9년 여 만에 돌아온 이원석 감독은 "'남자사용설명서'는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이고, '킬링 로맨스'는 좀 더 큰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남자사용설명서'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인 이원석 감독은 "저 나름대로는 상업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을 정말 잘 하는 것이 디즈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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