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심신미약 주장…직접 112에 신고한 점 근거로 유죄 판단.
직원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의 한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가 징역 25년형을 확정받았다.
한 씨는 지난 2021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에서 직원 A씨의 머리와 몸 등을 수십차례 때리고, 몸 안에 플라스틱 봉을 찔러넣어 장기 파열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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