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용 골로 전남은 4라운드로 올라가 울산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장관 감독은 “박태용은 겨울에 많은 기대를 건 선수다.
정보가 적은 선수이고 데뷔전 데뷔골을 넣었기에 기자회견장에 기자들은 더 답을 끌어내려고 했지만 박태용은 해맑은 미소로 단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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