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의 열 번째 시리즈가 다음 달 베일을 벗는다.
13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분노의 질주 10')가 내달 17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분노의 질주 10'은 돔(빈 디젤 분)과 그의 가족이 목숨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질주를 그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