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로맨스' 이원석 감독 "이선균, 삼각팬티 심하다면서…제일 열심히"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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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로맨스' 이원석 감독 "이선균, 삼각팬티 심하다면서…제일 열심히" [엑's 인터뷰]

이원석 감독이 '킬링 로맨스'를 함께 한 이선균의 열정에 감탄했다.

이날 이원석 감독은 "이선균 씨를 (삼각 팬티를 입을 수 있게) 어떻게 설득했나"라는 말에 "이선균 씨가 말로는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하면서 열심히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격파하는 모습까지 정말 별별 장면이 다 있는데, 그건 저희가 시킨 것이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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