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 공백' 크지 않은 KT…진짜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배정대 공백' 크지 않은 KT…진짜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KT 위즈 주전 중견수 배정대의 공백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김민혁, 강백호의 안타로 상대 선발 이용준을 압박했고 1사 1, 3루서 박병호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정규시즌 개막 후 7경기서 25타수 12안타 타율 0.480 3타점 5득점을 기록, 전 경기 출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