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주전 중견수 배정대의 공백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김민혁, 강백호의 안타로 상대 선발 이용준을 압박했고 1사 1, 3루서 박병호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정규시즌 개막 후 7경기서 25타수 12안타 타율 0.480 3타점 5득점을 기록, 전 경기 출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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