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 주거밀집지역에서 대마를 재배해 판매한 마약사범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또 다른 일당인 정모씨(38)와 박모씨(37)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시 경남 김해시 아파트 2곳에서 대마텐트 등 재배시설을 갖추고 △대마 재배 △텔레그램 채널에서 26회 대마 판매 광고 △대마 13주(식재 상태), 대마 약 580g 소지 △대마 흡연 등을 한 혐의를 받는다.
기소된 4명은 모두 마약류 초범으로, 인터넷을 통해 대마 재배 및 액상대마 제조방법을 습득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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