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 도청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에 대해 “국제적 호구인 걸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훔친 것이 맞다고 사실상 인정하는데 우리가 나서서 도둑 맞은 게 없다고 지금 강변하는 희한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항의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정부 대응을 비판했다.
윤 의원은 항의도 없이 미국 측 도청을 용인하는 것은 “우리는 국제적 호구다라고 인정하는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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