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돌파구④] 재해마저 불평등…가뭄과 홍수는 ‘가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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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돌파구④] 재해마저 불평등…가뭄과 홍수는 ‘가난’을 노린다

재난의 차별성은 홍수나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2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기후위기의 영향, 적응 그리고 취약성’에 따르면 저소득층과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 노인과 여성 등이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하다.

지난 10년 동안 홍수, 가뭄, 태풍으로 인한 사망위험은 가난한 국가에서 15배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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