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55경기에서 3승7패32세이브, ERA 3.38의 성적을 남겼다.
마무리투수로 일찍 자리를 잡은 그는 올해도 팀의 뒷문 단속을 맡아 개막을 맞았다.
KIA 김종국 감독은 “지난해 좋았을 때와 비교하면 페이스가 더딘 것은 맞다.본인도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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