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선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 공격수 히샤를리송은 소음 공해로 이웃 사람들에게 신고를 당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히샤를리송은 최근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진동시킬 정도로 라이브 밴드와 함께 대규모 파티를 열었다.이 파티는 새벽 4시까지 지속됐다"라고 밝혔다.
히샤를리송이 이웃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밤늦게 파티를 열었다는 소식에 일부 토트넘 팬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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