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2023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엔 남자부 86명, 여자부 55명이 신청했으며, 각 구단의 평가를 거쳐 남녀 상위 40명의 선수를 최종 후보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여기에 2022-2023시즌 V리그에서 활약한 선수 중 트라이아웃 신청 선수를 포함해 남자부 46명, 여자부 44명이 참가한다.
남자부는 2022-2023시즌 한국에서 활약한 6명의 선수가 신청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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