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이 그룹 빅스 출신 라비의 '병역 비리' 관련 사과글에 '좋아요'를 눌러 대중의 싸늘한 눈초리를 받고 있다.
재판 이후 라비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라비는 이날 재판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잘못으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또한 "이 과정 속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잘못된 선택을 한 저로 인해 상처 입으셨을 뇌전증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성실히 복무를 이행 중이신 모든 병역의무자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라며 "또한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과 가수 그 이상의 존재로 오랜 시간 저의 인생 자체를 열렬히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함께한 시간들이 모두 부정당하고 무너져 내리는 마음을 겪게 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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