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홍콩 여행 중 택시 기사로부터 사기 피해를 호소해 화제입니다.
홍영기 본인도 당황스러웠지만, 남편과 서로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했고 양가 부모도 허락을 하여 혼인신고 후 2013년 4월, 첫 아들 이재원을 낳았습니다.
최근 홍콩에 다녀온 그는 "홍콩에서 완전 안전했다"고 밝히면서도 "홍콩에서 사기 당한건 한번 택시기사가 가짜돈으로 거슬러준거?"라고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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