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수 축소' 주장에 민주당 "이럴거면 대표 1명씩만 있으면 돼"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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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수 축소' 주장에 민주당 "이럴거면 대표 1명씩만 있으면 돼" 일침

민주당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지역구 줄여 비례대표 늘려야" .

석패율제를 도입하면 승자독식 선거구제의 사표 문제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다"며 "여성, 청년, 장애인 등에 대해 우선권을 부여하는 개방형 명부제를 도입한다면 다양성 역시 보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맹 의원은 구상 중인 지역구 의원과 비례 의원의 비율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의석 수 확대는 정치 제도 논의의 본질을 마저 앗아가버리는 블랙홀"이라고 강조한 뒤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지역구 의원 축소까지를 포함한 권역별 비례제 도입을 논의해야 한다"고 해 지역구 의원을 줄이고 비례 의원은 늘리자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정의당도 이와 비슷하게 "비례대표 국회의원 비율을 적어도 3:1까지는 늘려야 한다"(강은미 의원, 이날 전원위 토론에서)라는 입장이다.민주당에서는 지역구 선거제도와 관련해서는 전날 김상희 의원 등 일부로부터 대선거구제 도입에 대해 긍정적 의견이 나오기는 했지만, 대체로 현행 소선거구제를 유지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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