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병역 면탈' 사과문 '좋아요' 누른 딘딘...'라비, 공개적 지지' VS '개인적인 친분' 구설 속 찬반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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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병역 면탈' 사과문 '좋아요' 누른 딘딘...'라비, 공개적 지지' VS '개인적인 친분' 구설 속 찬반 팽팽

가수 딘딘(32)이 병역 면탈 혐의를 받는 가수 라비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과문에 '좋아요'를 눌러 구설에 오르고 있다.

이어 "그 간절한 마음에 어리석은 선택을 하였고, 회사에 대한 걱정과 계약 관련 내용들이 해결이 된 시점에 사회 복무를 하겠다는 신청을 자원하여 작년 10월부터 복무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며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잘못된 선택을 한 저로 인해 상처 입으셨을 뇌전증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성실히 복무를 이행 중이신 모든 병역의무자에게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런 가운데 KBS2 예능 '1박 2일'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던 딘딘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라비를 공개적으로 응원해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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