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62·영국)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잠비아와 A매치 2연전을 전승(7일 1차전 5-2·11일 2차전 5-0)으로 마쳤다.
‘뎁스 강화’와 ‘좋은 흐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7월 2023호주-뉴질랜드월드컵 전망을 밝혔다.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콜롬비아~모로코~독일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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