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성빈(오른쪽).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던 황성빈(26)이 주루 도중 손가락을 다쳐 당분간 쉰다.
황성빈은 12일 부산 소재 병원에서 엑스레이와 CT(컴퓨터단층) 촬영 결과 왼쪽 제2수지(검지) 미세골절 소견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스몰마켓’ 애슬레틱스, 소더스트롬과 구단 역대 최고 규모에 연장 계약…“크리스마스 선물”
소유, 살 찌운다더니 49kg 뼈말라…“엄청 먹는데 왜지?”
‘구단 최고 규모’ 어슬레틱스, 소더스트롬에 ‘1247억 원 안겼다’
선수협, KBSA와 아마야구 트레이닝 용품 지원…트레이너협회서 직접 사용법 지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