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앱 를 운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넛지헬스케어는 3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법인 설립 후 처음 유치한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신한캐피탈,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사업 경쟁력과 지속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넛지헬스케어는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