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은 12일 개봉한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에서 강력팀 형사를 연기했다.
전형적인 길바닥 형사 '선두'를 연기한 그는 연쇄 살인범 '규종' 역의 배우 정진운과 쫓고 쫓기는 거리 추격전은 물론 갯벌에서 격렬한 격투 장면을 선보인다.
좋은 작품들이 많았지만, 배우로서 아쉬움도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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