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2일 미국 정보기관의 도·감청 논란이 어느 정도 일단락됐다고 평가하고, 더 이상 외교적으로 문제 삼지 않을 방침으로 알려졌다.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한 미국 정부도 동맹 및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우선 방점을 찍으면서 위기를 봉합하려 시도하는 분위기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미국 측 카운터파트와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의 방미나 한미정상회담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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