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리도 에이전트가 정말 이강인, 에잘줄리의 협상을 위해 맨체스터로 갔는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그간의 이적설을 고려한다면 들뜰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로마노는 지난 2일, “이강인은 올여름 마요르카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EPL 구단들이 향후 몇 달 안에 이적 가능성을 두고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이강인이 EPL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마요르카에 재정적 이윤을 남길 좋은 기회들이 있다”라고 상세히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 에이전트의 맨체스터 사진은 이적 가능성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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