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화학군을 대표하는 롯데케미칼(011170) 이 올해 1분기까지 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갈 전망이다.
롯데케미칼 적자 규모가 가장 컸던 지난해 3분기 에틸렌 스프레드는 180달러까지 떨어졌다.
특히 올해 배터리 동박 제조 업체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옛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효과 가시화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