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소음·사생활 침해 갈등…"주의 기울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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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소음·사생활 침해 갈등…"주의 기울여 제작"

'하트시그널4'가 촬영장 소음과 사생활 침해로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채널A 인기 예능 '하트시그널4'는 지난달 중순부터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특히 촬영이 새벽까지 진행되면서 주민들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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